격상된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교육부는 대학의 올해 2학기 수업 방식도 비대면/대면 병행으로 권고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학들은 비대면 수업이 불가피할 듯합니다. 계속되는 비대면 수업 상황 속에서,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교수와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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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상된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교육부는 대학의 올해 2학기 수업 방식도 비대면/대면 병행으로 권고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학들은 비대면 수업이 불가피할 듯합니다. 계속되는 비대면 수업 상황 속에서,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교수와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