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24일)부터 부산에서 일주일간 사적모임이 최대 8인까지 허용되었습니다. 이는 정부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행에 앞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일주일간 시범 적용한 것인데요. 개편 첫날의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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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부터 부산에서 일주일간 사적모임이 최대 8인까지 허용되었습니다. 이는 정부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행에 앞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일주일간 시범 적용한 것인데요. 개편 첫날의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