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화이자 백신 3000만 명분 도입"...정부는 "정상경로 아냐"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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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화이자 백신 3000만 명분 도입"...정부는 "정상경로 아냐" 확인 필요
  • 카드뉴스팀 강한영
  • 승인 2021.06.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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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3천만 명 분을 도입하기로 했다”면서 최종 계약은 정부의 몫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정부는 어떻게 외국 민간 무역회사가 백신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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