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영구는 지난 3월부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느린우체통 ‘달톡(달팽이TALK)’라는 이색 부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달톡’을 통해 누군가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고 이곳에서 작성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1년 후 추억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시 수영구는 지난 3월부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느린우체통 ‘달톡(달팽이TALK)’라는 이색 부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달톡’을 통해 누군가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고 이곳에서 작성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1년 후 추억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