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해변가에 이색 부스 등장...알고 보니 느린 우체통 '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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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해변가에 이색 부스 등장...알고 보니 느린 우체통 '달톡'
  • 영상기자 오미래
  • 승인 2021.04.2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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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영구는 지난 3월부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느린우체통 ‘달톡(달팽이TALK)’라는 이색 부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달톡’을 통해 누군가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고 이곳에서 작성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1년 후 추억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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