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기업인 미쯔비시에서 장학금을 받고 다닌 후, 하버드대 미쯔비시 일본법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존 마크 램지어. 그가 발표한 위안부 논문에서 수많은 오류가 발견되면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다. 하지만 램지어는 현재 논문 철회를 하지 않은 채, 논문의 극히 일부만 수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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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업인 미쯔비시에서 장학금을 받고 다닌 후, 하버드대 미쯔비시 일본법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존 마크 램지어. 그가 발표한 위안부 논문에서 수많은 오류가 발견되면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다. 하지만 램지어는 현재 논문 철회를 하지 않은 채, 논문의 극히 일부만 수정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