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기다린 설 명절. 하지만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 금지 명령으로 예전처럼 북적북적한 가족 모임은 당분간 자제해야한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머무르며 비대면으로 가족들에게 안부인사를 보내는 경우가 늘어났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가 기다린 설 명절. 하지만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 금지 명령으로 예전처럼 북적북적한 가족 모임은 당분간 자제해야한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머무르며 비대면으로 가족들에게 안부인사를 보내는 경우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