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으로 인하여 카페들의 홀 영업 금지 상태가 길어졌다. 이에 카페 자영업자들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정부의 정책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다. 또, 전국 카페 사장 연합회에서는 '카페는 죽었다'는 타이틀로 국민 청원, 1인 시위를 하며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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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으로 인하여 카페들의 홀 영업 금지 상태가 길어졌다. 이에 카페 자영업자들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정부의 정책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다. 또, 전국 카페 사장 연합회에서는 '카페는 죽었다'는 타이틀로 국민 청원, 1인 시위를 하며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