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다큐] 마음을 이어주는 따스한 언어, 수화...'손빛그랑' 팀과 함께 수화를 배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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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다큐] 마음을 이어주는 따스한 언어, 수화...'손빛그랑' 팀과 함께 수화를 배워 봅시다
  • 영상기자 이수민
  • 승인 2021.01.10 0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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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각 지자체, 그리고 질병청의 코로나 브리핑이 작년부터 1년 내내 날마다 방송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수어통역사가 열심히 발표 내용을 수화로 옮기는 모습에도 익숙해졌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수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수어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수어를 배운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수어에 낯선 사람들에게 수어의 따뜻함을 영상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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