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4일, 스물여덟의 나이로 구하라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구하라와 그의 오빠 구 모(31) 씨는 오랫동안 할머니 손에서 자라왔습니다. 구씨가 11살, 구하라가 9설이던 시절 엄마가 집을 나갔기 때문이죠. 그런데 구하라의 재산 상속을 놓고 분쟁이 일어났는데요...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11월 24일, 스물여덟의 나이로 구하라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구하라와 그의 오빠 구 모(31) 씨는 오랫동안 할머니 손에서 자라왔습니다. 구씨가 11살, 구하라가 9설이던 시절 엄마가 집을 나갔기 때문이죠. 그런데 구하라의 재산 상속을 놓고 분쟁이 일어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