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이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 정당과 후보들은 민생을 외치고 복지를 다투어 약속하지만, 국민의 시선은 차갑다. 특히 미래 주인 20대 청춘들은 더더욱 정치에 손사래를 친다. <시빅뉴스>가 20대에게 마이크를 내밀어 그들의 생각을 들었다. 투표할 의향이 있는가. 뽑고 싶은 사람은 있는가. 그리고 여야 정당과 후보들에게 유권자로서 요구하는 것이 있는가 등등. 정치권을 바라보는 청년들의 진솔한 생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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