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23일 시진핑 중국 주석과 베이징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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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3일 시진핑 중국 주석과 베이징 정상회담
  • 취재기자 심헌용
  • 승인 2019.12.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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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비핵화 등 한반도 정세에 관한 폭넓은 대화 이뤄질 듯
당일 오후엔 청두에서 리커창 총리와 한중관계 발전 방안 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사진: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사진: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다.

19일 청와대는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당일 오후 청두로 이동해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담한다고 밝혔다.

한중 정상회담은 지난 6월 오사카 G20 정상회의 이후 6개월 만이다. 베이징에서 양자 회담은 2017년 11월 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후 13개월 만이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관계 발전과 양국간 교류 활성화 방안, 한반도 정세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담에 대해선 한 부대변인은 “소통강화,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두 회담을 통해 전략적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보다 내실화 할 것이란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선 중국의 한한령 해제, 한반도 비핵화 협상, 중국과 러시아의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제출과 관련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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