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5 헌팅,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상태바
EP.05 헌팅,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영상기자 박세원 김대현 신상욱 박주근 성민선 송민아
  • 승인 2016.01.20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제의 <빅볼륨>이 올해 다시 돌아 왔습니다. 첫 주제는 '헌팅'입니다. 순간적 만남을 위한 만남이 일부 청춘들 사이에서, 일부 야한 주점에서, 일부 지각 없는 방법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은 솔직한 세태입니다. 그러나 그게 다는 아닐 듯합니다. 진지한 만남은 대부분의 청춘들 사이에서, 대부분의 밝은 커피숍에서, 대부분 밀고 당기는 연애 기술로 벌어지고 있다고 우리는 믿고 싶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