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방송, "따뜻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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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방송, "따뜻한 말 한마디!"
  • 아나운서 안신해, 송선영, 방민영, 안진우
  • 승인 2016.01.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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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대화가 필요해...우린 가족이니까, 우린 사랑하니까"

가족 간의 소통 부재가 이 시대의 문제입니다. 과연 우리는 각자의 가족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있을까요? <시빅뉴스>의 오픈 토크방 <터졌다, 시팟!>은 그 동안 가족 간의 사연을 모집했고, 그 안에 담긴 가족 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고, 가족 간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내용을 공개방송으로 소개합니다. 가족은 애틋한가 봅니다. 진행자, 방청객, 사연자들이 가족을 말하며 많이 눈시울을 적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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