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고 있다는 아이템, 돈처럼 쓸 수 있는 '지역화폐'입니다. 지역 소상공인을 돕겠다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부산시도 이러한 지역화폐를 올해 시범 발행을 통해 효과를 알아보고 내년에는 본격 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큰돈을 들이는 만큼 혜택도 많이 받고 지역상권도 살리는 카드가 되길 빕니다.

영상기자 최정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