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않는 중고폰, 이젠 무인매입서비스로 손쉽게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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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는 중고폰, 이젠 무인매입서비스로 손쉽게 팔아요
  • 영상기자 김지윤
  • 승인 2019.09.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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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교체주기가 짧아져 집에 쌓이는 중고 휴대폰을 서랍폰, 장롱폰이라고 합니다. 번거로운 판매 과정이나 사기,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 때문에 이러한 서랍폰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홈플러스는 이러한 걱정을 덜어줄 중고폰 무인매입서비스(ATM)를 시작했습니다. 가까운 마트에서 손쉽게 중고폰을 판매하고 자원 재활용에 기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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