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동서 국제 디자인 위크 201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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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동서 국제 디자인 위크 2019’ 개최
  • 취재기자 송정빈
  • 승인 2019.08.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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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주례·센텀캠퍼스 등 동시 진행
권영걸·이코 밀리오레·마이클 프린스 등 각국의 디자인 거장 초빙
'동서 국제 디자인 위크 2019' 포스터(사진: 동서대학교 제공).
'동서 국제 디자인 위크 2019' 포스터(사진: 동서대학교 제공).

‘동서 국제 디자인 위크 2019’가 열린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디자인대학은 ‘Design as Change Maker’란 주제 아래 '동서 국제 디자인 위크 2019’를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동서대학교 주례캠퍼스와 센터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코 밀리오레(이탈리아), 권영걸(한국), 마이클 프린스(미국), 루딩방(대만), 구촨시(중국) 등 각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거장 5인이 초빙돼 개인 전시회를 비롯한 특강·토론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첫 날(3일)에는 이코 밀리오레 교수의 ‘라이트모르핑 전시회’가 센텀캠퍼스 아트소향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코 밀리오레 교수는 개인 전시회를 통해 빛, 구조 그리고 공간 사이의 관계에 집중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4일)에는 주례캠퍼스 문화센터에서 석좌교수·객원교수 임명식 및 국제교류 공로상 수여식을 열어 장제국 총장이 이코 밀리오레·권영걸·마이클 프린스·루딩방·구촨시 등 5인 초빙 석학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또한 디자인대학 국제화 비전 선포식 및 학술대회에 이어 초빙된 5인의 석학들은 'Design as Change Maker'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이들은 특강에서 현재의 기능, 외양, 라이프 스타일, 행동, 사회 문제 등과 관련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과 역할 그리고 디자인이 사람들과 상호작용 하는 방식 등을 전해줄 예정이다.

마지막 날(5일)에는 센텀캠퍼스 아트소향갤러리에서 권영걸 교수와 이코 밀리오레 교수가 공공디자인에 대해 토론을 한다. 공공디자인에 대한 두 거장의 대담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김순구 디자인대학 학장은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들을 초빙한 이번 행사는 디자인·IT·콘텐츠 등 특성화 분야의 경우 월드 클래스(World Class) 수준으로 확고히 정착시킨다는 본교의 교육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동서대 디자인 교육은 확실하게 글로벌화·전문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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