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8000원 ‘어르신 전용 폰’ 나왔다
상태바
7만8000원 ‘어르신 전용 폰’ 나왔다
  • 취재기자 조라희
  • 승인 2019.08.18 0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용 요금제 3종도 함께 출시
전용 앱에 ‘쉬운 설명서’도 동봉

중장년층을 겨냥한 시니어 전용폰과 요금제가 니왔다. LG유플러스는 중장년층을 위한 ‘U+ 브라보 라이프 폰’과 ‘시니어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

‘U+ 브라보 라이프 폰’은 삼성전자 ‘갤럭시 J4+’를 기반으로 LG유플이 ‘키위플러스’와 공동 개발한 스마트폰이다. 출고가는 29만9200원으로 최대 공시지원금 적용(월4만9000원ㆍ월 6만9000원 요금제 선택) 때 22만1000원을 할인받아 7만8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온라인몰인 U+샵에서 구매할 경우 공시지원금 외 최대 15%의 추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공시지원금을 받을 경우 매달 통신비를 25% 할인 받는 선택약정 할인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휴대폰 가격을 할인 받는 것이 나을지, 통신요금을 할인받는 것이 나은지 따져봐야 한다.

LG유플은 이와 함께 만 65세 이상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요금제 3종도 함께 출시했다. 월 6만9000원에 매일 5GB를 제공하는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시니어 69’ 요금제는 선택약정할인 적용 시 월 5만1750원.

월 4만9000원 요금제는 선택약정 시 3만6750원, 월 1.7GB를 제공하는 3만3000원 요금제는 선택약정시 2만4750원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용폰은 시니어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U+ 브라보 라이프’가 스마트폰에 미리 깔려 있어 별도로 앱을 까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도 특징이다. 서울대병원 전문의와 공동 제작한 단독 콘텐트인 ‘우리집 주치의’을 비롯해 약 1만3000개의 콘텐트를 제공한다.

‘브라보뮤직’ 앱에는 시니어 세대가 선호하는 음원 200여곡이 수록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또 큰 글씨와 그림으로 만든 ‘쉬운 사용 설명서’를 동봉해 스마트폰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