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多] 강지환 ‘마약 혐의’, 이민우 ‘강제 입맞춤 CCTV 영상’, 양현석 ‘성접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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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多] 강지환 ‘마약 혐의’, 이민우 ‘강제 입맞춤 CCTV 영상’, 양현석 ‘성접대 의혹’
  • 취재기자 조라희
  • 승인 2019.07.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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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경찰서는 배우 강지환을 준강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약물 성범죄에 뒷받침할 검사 결과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사진: 더 팩트 제공).
경기 광주경찰서는 배우 강지환을 준강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약물 성범죄에 뒷받침할 검사 결과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사진: 더 팩트 제공).

 

강지환, 성폭행 혐의 뒤늦게 인정…마약 혐의도

경기 광주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를 받는 배우 강지환을 기소 의견으로 18일 오전 10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당시 약물 성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검사를 의뢰했다. 피해자들로부터 채취한 DNA 검사에서는 강 씨의 혐의를 뒷받침할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강 씨는 지난 9A 씨와 B 씨 등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 씨를 성폭행하고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지환은 사건 직후 출연 중이었던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하차했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도 강지환과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이민우 검찰 송치, ‘술자리 강제 입맞춤CCTV 영상 확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7일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돌그룹 신화의 멤버였던 이민우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확보한 주점 내 CCTV 영상과 강제추행죄가 비친고죄인 점을 고려해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비친고죄는 피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수사 및 공소가 제기되는 범죄를 의미한다.

경찰은 이민우가 한 여성의 양 볼을 잡은 채 강제로 입맞춤하는 장면이 포착됐고, 이민우의 손이 또 다른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에 닿은 정황도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에 있던 20대 여성 2명의 양 볼을 잡고 강제로 입맞춤을 하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민우는 19986인조 아이돌그룹 신화로 데뷔해 13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최근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 출연한 바 있으며, 오는 20일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상태였다.

 

양현석, 결국 '성매매 알선 의혹'으로 입건

경찰은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성매매 알선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그동안 수사와 진술 등을 분석해 지난 17일 양 전 대표 관련 사건을 수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양 전 대표는 2014년 서울의 한 고급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면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양 전 대표는 당시 말레이시아 출신 재력가 조 로우 등 동남아시아 사업가들을 위해 술자리를 마련했다. 경찰은 해당 자리에 참석했던 여성들을 섭외했던 유흥업소 종사자 '정마담'을 비롯해 싸이, 양 전 대표까지 소환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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