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자 이은진
지난 8일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에 최초로 상업광고가 허가됐습니다. 바로 방탄소년단 지민을 위한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200m 양 벽 전면 래핑 광고인 '지민 아트 뮤지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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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에 최초로 상업광고가 허가됐습니다. 바로 방탄소년단 지민을 위한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200m 양 벽 전면 래핑 광고인 '지민 아트 뮤지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