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방탄소년단 시대" 아미 수만명 공연장 가득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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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방탄소년단 시대" 아미 수만명 공연장 가득메워
  • 취재기자 신예진
  • 승인 2019.06.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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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2차 팬미팅 이모저모

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 2차 팬미팅 <BTS 5TH MUSTER-MAGIC SHOP>이 개최됐다. 이날 오전부터 수만 명의 방탄소년단 팬 '아미'가 공연장 인근을 가득 메웠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시빅뉴스가 찾았다.

16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2차 팬미팅이 열린 가운데 부산 종합운동장역사에 멤버 지민의 대형 사진이 설치돼 있다(사진: 취재기자 신예진).
16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2차 팬미팅이 열린 가운데 부산 종합운동장역사에 멤버 지민의 대형 사진이 설치돼 있다(사진: 취재기자 신예진).
16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2차 팬미팅이 열린 가운데 종합운동장역에서 공연장인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까지 안내하는 이정표가 설치돼 있다(사진: 취재기자 신예진).
16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2차 팬미팅이 열린 가운데 종합운동장역에서 공연장인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까지 안내하는 이정표가 설치돼 있다(사진: 취재기자 신예진).
16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2차 팬미팅이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콘서트 대형 천막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팬들의 행렬이 늘어져 있다(사진: 취재기자 신예진).
16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2차 팬미팅이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형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팬들의 행렬이 늘어져 있다(사진: 취재기자 신예진).
16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2차 팬미팅이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형 포스터 앞에서 팬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신예진).
16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2차 팬미팅이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형 포스터 앞에서 팬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신예진).
16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2차 팬미팅이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공연장 근처에 방탄소년단 팬미팅을 알리는 에드벌룬이 떠있다(사진: 취재기자 신예진).
16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2차 팬미팅이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공연장 근처에 방탄소년단 팬미팅을 알리는 에드벌룬이 떠있다(사진: 취재기자 신예진).
16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2차 팬미팅이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주최측이 마련한 굿즈 부스에서 한 팬이 방탄소년단 콜라보 인형과 셀카를 찍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신예진).
16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2차 팬미팅이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주최측이 마련한 굿즈 부스에서 한 팬이 방탄소년단 콜라보 인형과 셀카를 찍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신예진).
16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2차 팬미팅이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공연 전 전광판에 방탄소년단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사진: 시민 김모 씨 제공).
16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2차 팬미팅이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공연 전 전광판에 방탄소년단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사진: 시민 김모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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