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용률 56.6%... 전년 대비 0.9%P↑, 4개월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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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용률 56.6%... 전년 대비 0.9%P↑, 4개월 연속 상승세
  • 취재기자 송순민
  • 승인 2019.06.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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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3.9% 전년 동월 대비 0.7%P 하락...실업률 5개월 만에 3%대 진입

부산의 고용률이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실업률도 꾸준히 하락해 5개월 만에 3%대에 진입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5월 중 부산 고용 동향에 따르면 5월 부산지역 취업자는 167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000명 증가했다. 15~62세 고용률(OECD비교기준)64.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P 상승했다.

부산의 고용률이 4개월 연속 상승했다(사진: 동남지방통계청 제공).
부산의 고용률이 4개월 연속 상승했다(사진: 동남지방통계청 제공).

부산의 고용률은 올해 154.9%까지 떨어졌지만, 255.3%, 356.0%, 456.1%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올랐고, 5월에는 56.6%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보다 0.9%P 높아졌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는 65.2%로 전년 동월 대비 0.5%P 하락했지만, 여자는 48.6%로 전년 동월 대비 2.1%P 상승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 동월 대비 광공업은 1만 명(3.4%) 건설업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과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업종에서 적게는 0.7%, 많게는 6.3%까지 증가했다. 그러나 도소매음식숙박업은 11000(-2.8%) 감소하며 자영업의 불황이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고용률이 증가함에 따라 부산의 실업률은 5개월 만에 3%대로 하락했다(사진: 동남지방통계청 제공).
고용률이 증가함에 따라 부산의 실업률은 5개월 만에 3%대로 하락했다(사진: 동남지방통계청 제공).

고용률이 증가함에 따라 부산의 실업률은 5개월 만에 3%대로 하락했다.

부산의 실업률은 3.9%로 전년 동월 대비 0.7%P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6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000(-14.8%)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8000, 여자는 4000명이 각각 감소했다.

지난해 112.9%이던 실업률은 올해 35.1%까지 올랐는데, 4월에 4.6%, 5월에 3.9%를 기록하며 5개월 만에 3%대에 진입하게 됐다

부산의 15세 이상 인구는 2961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6000(-0.5%) 감소했다. 이 중 경제활동인구는 1743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5000(0.3%) 증가했으며, 경제활동 참가율은 58.9%로 전년 동월 대비 0.5%P 상승했다.

자료는 동남지방통계청에서 부산지역의 약 2200개의 표본가구에 상주하는 만 1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매월 15일이 속한 일주일간의 경제활동상태를 파악하는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모아 작성한 것이다. 15세 이상 인구는 취업자, 실업자 및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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