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어르신 위해 부산시가 안전장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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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는 어르신 위해 부산시가 안전장구 지원
  • 취재기자 류지수
  • 승인 2019.06.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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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조끼, 야광밧줄, 미세먼지 마스크 무상지급

부산시는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을 위해 34백여만 원을 들여 안전장구를 무상 지급한다. 시는 안전(야광)조끼 994, 야광밧줄 912, 미세먼지 마스크 1242묶음(묶음당 3매입)1242명에게 지급한다.

이 사업은 생계유지수단으로 길거리에서 재활용품 수집활동을 하는 분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다. 2015년 관련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7년 약 2천만 원, 2018년 약 35백만 원을 들여 각종 안전장구를 무상으로 지원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폐지를 줍는 어르신에게 교통안전장구 외에도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급해 장기간 야외활동에 따른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자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활용품 등 수집활동을 하는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 최소한의 안전조치를 다 하겠다해당 안전장구는 7월부터 구군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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