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보훈은 제2의 안보요 국민통합 구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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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보훈은 제2의 안보요 국민통합 구심점”
  • 취재기자 신예진
  • 승인 2019.06.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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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청와대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문재인 대통령은 현충일을 앞둔 4보훈은 제2의 안보이자 국민 통합의 구심점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청와대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갖고, 보훈이 잘 이뤄질 때 국민의 안보의식은 더욱 확고해지고 평화의 토대도 두터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보훈가족 초청은 취임 이후 이번이 3번째다. 문 대통령은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개최해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6.25 전쟁 전사자와 유해발굴 유족 2, 천안함 피격 희생자 유족 13, 2연평해전 희생자 유족 7명 등 240여 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국가 유공자와 가족에 대한 보상과 예우는 개인을 넘어 공동체의 품위를 높이고, 국가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이라면서 정부는 국가유공자와 가족, 후손까지 합당하게 예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올해 정부는 국가유공자의 집에 명패를 다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호국·민주유공자가 가족의 명예를 넘어 지역사회의 자랑이 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문 대통령은 끝으로 “100년 전, 평범한 사람들이 독립군이 되고 광복군이 되었고 광복군의 후예들이 국군이 되어 대한민국을 지켜냈다""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여러분의 이야기가 어제의 역사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오늘의 역사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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