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자 정화인
올해 2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플래시 게임 배포에 관한 규제로 초등학생이 취미로 만든 게임도 무조건 심의비를 내고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공유가 가능해졌습니다. 일각에선 게임 개발 생태계를 짓밟는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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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플래시 게임 배포에 관한 규제로 초등학생이 취미로 만든 게임도 무조건 심의비를 내고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공유가 가능해졌습니다. 일각에선 게임 개발 생태계를 짓밟는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