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 월드엑스포’ 국가사업 추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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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 월드엑스포’ 국가사업 추진 전망
  • 취재기자 류지수
  • 승인 2019.05.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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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무회의 상정... 대통령 결재 거치면 유치활동 탄력 붙을 듯
'2030 부산 월드엑스포'가 국가사업으로 지정받아 유치활동에 한층 탄력을 붙여갈 전망이다.(사진: 지난 3월 21일 2030 부산등록엑스포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총회 장면)
'2030 부산 월드엑스포'가 국가사업으로 지정받아 유치활동에 한층 탄력을 붙여갈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3월 21일 2030 부산등록엑스포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총회 장면이다(사진: 부산시 제공).

‘2030 부산 월드엑스포14일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것 같다.

정부는 최근 차관회의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계획을 국가사업을 추진하는 안건으로 국무회의에 상정키로 결정했다.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 결재를 얻으면 ‘2030 부산 월드엑스포는 국가사업으로 추진된다

부산이 2030 부산월드 엑스포를 유치하면 국내에서 처음 치러지는 '등록 엑스포'가 된다. 지난 1993년 대전엑스포와 2012년 여수엑스포는 '인정 엑스포'였다.

부산시는 2030 월드 엑스포에서 160여개 국에서 약 505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회 유치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는 49조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20조 원에 달해 54만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한다수입은 정부지원금 공공수입과 입장료, 사업수입 등 59409억 원으로 예상, 흑자 운영을 기대한다.

2030 부산 엑스포가 국가사업으로 확정되면 산업부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 부산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215월 국제박람회기구에 엑스포 유치를 신청할 계획. 2030 엑스포 개최지 확정은 오는 2023년 11월 국제박람회기구 정기총회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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