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모여라” 부산 어린이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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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모여라” 부산 어린이날 행사 개최
  • 취재기자 신예진
  • 승인 2019.05.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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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벡스코·스포원·아시아드CC·부산시민공원·송상헌광장 등에서 열려

오는 5일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 곳곳에서 가족단위의 축제가 펼쳐진다.

46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46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벡스코 전시장 및 야외 광장에서 진행된다.

실내전시장에서는 동서대 뮤지컬학과 학생들의 뮤지컬 공연, 핑크퐁 율동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레크리에이션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전기차 체험, 키자니아 직업체험, 레고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준비된다. 야외광장에서는 119 어린이 소방안전체험, 아이파크 축구교실, 경찰장비 체험 등과 아동실종예방교육, 아동학대예방 등 각종 캠페인이 펼쳐진다.

실내공연 입장권은 어른·어린이 1인당 1000원으로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당일 현장판매는 하지 않는다. 공연 관람을 원하면 미리 입장권을 반드시 구매해야 한다. 입장권 수익은 저소득층 아동 자산형성을 위한 디딤씨앗 통장후훤금으로 전액 지원된다.

2019년 스포원 어린이날 큰잔치

지방공기업인 스포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정구 스포원 축구장 및 수변광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어린이날 본 행사는 스포원 수변광장에서 열리고, 어린이 경륜왕 선발대회는 스포원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5회 아시아드CC 어린이날 큰잔치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사생대회와 키즈랜드, 카트투어,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불러낼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30분까지 진행된다. 해당 행사는 아시아드컨트리클럽, 국제신문, KBS 부산이 주최한다.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문화한마당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2주간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문화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단체놀이게임, 인형극, 거리공연 등 40여 종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행사는 오는 4일부터 5, 오는 11일부터 12일 네 차례 시민공원 및 송상현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시민공원 5주년 기념 어린이 문화한마당이 오는 4일부터 5일, 11일부터 12일 2주 간 개최된다(사진: 부산시 제공).
시민공원 5주년 기념 어린이 문화한마당이 오는 4일부터 5일, 11일부터 12일 2주 간 개최된다(사진: 부산시 제공).

부산시민공원 곳곳에서는 어린이들의 꿈을 키울 공연과 오감을 발달시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태권도 퍼포먼스부터, 신발던지기, 줄넘기, OX게임 등이 열린다. 또 뽀로로도서관, 시민마루, 에어바운스, 향기의 숲으로 이어지는 거리공연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4일 오후 3시부터 브라스 마칭밴드가 5일 오후 2·4시에는 각각 풍물길놀이, 바투카타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송상현광장에서는 4일 오후 1시부터 마리오네트 인형 퍼포먼스, 마술 퍼포먼스, 인형극 <말썽쟁이 제동이>가 어린이들을 만난다. 5일에는 아름다운 가게의 전국어린이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이 열린다. 또 키다리 요술풍선, 댄스 퍼포먼스 등이 화려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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