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리들의 목숨은 6만 원입니다"... 소방관 처우개선 애타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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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들의 목숨은 6만 원입니다"... 소방관 처우개선 애타는 목소리
  • 카드뉴스팀 이나은, 오현정
  • 승인 2019.04.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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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팀 이나은, 오현정

지난 4일 강원도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소방차 872대와 3251명의 소방관이 뛰어들었습니다. 불길 속에서 노력해준 소방관 덕분에 진화에 성공한 것이죠. 이렇게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방관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방관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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