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손님은 왕이 아니다. '워커밸'을 지켜야 할 때 - CIVICNEWS(시빅뉴스)

더이상 손님은 왕이 아니다. '워커밸'을 지켜야 할 때

더이상 손님은 왕이 아니다. '워커밸'을 지켜야 할 때

영상기자 김경진
승인 2019.04.16 11:26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영상기자 김경진

워커밸이란 근로자와 소비자 사이의 균형을 지키자는 신조어입니다. 진상손님 때문에 고통받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손님도 직원에게 기본적인 예절을 갖춰 매너의 균형을 지켜야합니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김경진

관련기사

최저임금 인상과 주휴수당의 역습, PC방∙편의점에서는 '알바쪼개기' 성행

플랫폼 노동은 점점 증가하지만, 플랫폼 노동자 권익 사각지대로

미세먼지 대란 속 알바생들 마스크 착용 갑론을박

대학 강의실은 ‘잠과의 전쟁 중’...밤에 게임, 알바, 유튜브 하다 낮에 학교에서 '쿨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