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박지은
최근 ‘낙태죄 폐지 논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피임도구, 피임 시술들이 나와 있지만, 완벽하게 피임을 보장하는 도구는 없습니다. 남녀가 ‘함께’ 성관계를 하지만 한 성별이 더 많은 것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과연 맞는 걸까요? 오는 11일,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위헌 여부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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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낙태죄 폐지 논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피임도구, 피임 시술들이 나와 있지만, 완벽하게 피임을 보장하는 도구는 없습니다. 남녀가 ‘함께’ 성관계를 하지만 한 성별이 더 많은 것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과연 맞는 걸까요? 오는 11일,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위헌 여부를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