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박성웅, 손예진 등 특급스타들이 한 곳에...그게 영화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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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강호가 관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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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강호의 레드카펫 모습이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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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현준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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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성웅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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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성웅의 레드카펫 모습이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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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보성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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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보성이 배우 거룡과 함께 "의리!"를 외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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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수혁이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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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수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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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아성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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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아성이 아역배우의 모습을 완전히 탈피한 모습이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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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손예진이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입장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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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가 열린 1일 오후 6시, 개막식에 초청받은 중요인사들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 모였다. 연예스타부터 해외 유명 감독, 정계인사까지 많은 인원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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