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스타들2
상태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스타들2
  • 취재기자 정혜리
  • 승인 2015.10.02 1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테랑 여배우부터 신예 스타까지...'은막의 퀸'들이 모였다
   

▲ 배우 김호정이 밝은 미소를 띄우며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김혜선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문소리가 관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이태란이 관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서영희의 레드카펫 모습이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류현경이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입장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채정안이 레드카펫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김규리가 아버지와 함께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아버지와 함께 참석한 배우 김규리의 모습이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황보라 남자배우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면 입장했다.

   

▲ 배우 서예지의 레드카펫 행사 모습이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서예지가 은빛 드레스를 뽐내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박소담이 밝은 미소를 띄우며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민송아가 레드카펫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박규리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박규리가 팬들을 향해 쏘는 하트를 그리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김정현, 김고운이 레드카펫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가 열린 1일 오후 6시, 개막식에 초청받은 중요인사들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 모였다. 연예스타부터 해외 유명 감독, 정계인사까지 많은 인원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