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스타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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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스타들1
  • 취재기자 정혜리
  • 승인 2015.10.02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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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김희라부터 안성기, 그리고 문재인 대표도 참석했다
   

▲ 강수연 집행위원장,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레드카펫 행사 시작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강수연, 이용관 집행위원장들이 초청인사를 맞기 전 기념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드는 서병수 시장의 모습이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서병수 부산시장과 부인 권순진 여사가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곧 개봉할 영화 <스타워즈:깨어난포스>도 레드카펫 행사에서 이벤트를 벌여 홍보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스톰트루퍼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침공했다는 컨셉으로 이벤트를 열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원로배우 김희라-김수연 부부가 밝은 얼굴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안성기가 레드카펫을 걸으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배우 안성기가 기념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영화배우 하비 케이틀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영화배우 장첸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영화배우 탕웨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미소 짓는 영화배우 탕웨이의 모습이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붉은 드레스로 멋을 낸 탕웨이가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강제규 감독과 펑샤오강 감독이 함께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 독일 출신 영화배우 나르타샤 킨스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취재기자 정혜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가 열린 1일 오후 6시, 개막식에 초청받은 중요인사들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 모였다. 연예스타부터 해외 유명 감독, 정계인사까지 많은 인원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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