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박주영, 오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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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으로 점화된 마약 수사가 재벌 3세들에게로 번졌습니다. SK그룹과 현대그룹의 창업주 손자들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잇따라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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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으로 점화된 마약 수사가 재벌 3세들에게로 번졌습니다. SK그룹과 현대그룹의 창업주 손자들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잇따라 입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