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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경기, 충청, 전라, 경상, 제주, 강원 전도의 특산물이 한자리에 / 류지수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전국 대표 특산물 박람회가  31일 열리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류지수).

대한민국 전국 9도의 특산물이 모이는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가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박람회는 전국의 우수한 특산물을 발굴하고 현장 직거래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전국 275개 업체가 참가했고 330개의 부스가 방문객을 맞았다.

3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대표 특산물 박람회에서  참가 기관들이 특산품을 홍보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류지수).

이번 박람회에서는 작년에 비해 더 많은 직역특산물이 전시됐으며 발효식품, 지역 농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주류, 음료 등 다양한 식품들이 선보였다. 또한, 식품을 사고팔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사장 안에는 먹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그밖에도 안마기, 건강팔찌, 목걸이등 그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도 홍보되고 있다.

대학생들도 박람회에 많이 방문했다. 부경대 재학생 조수현(23) 씨는 “학교 소개로 향토음식에 대해 알아보려고 오게 됐다. 생각한 것보다 음식도 많고 접해보지 못한 식품들을 알게 돼서 좋은 자리인 것 같다. 어른들을 위한 안마의자나 안마기도 있어서 부모님 사다드리고 싶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3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표 특산물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특산 식품을 먹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류지수).

경상북도 영양 부스에서 고추 식품을 홍보하는 고추아가씨 김수정(24) 씨는 “전국적인 행사에서 이렇게 홍보하고 있는 게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이 생겨 우리나라 특산물을 사람들이 많이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31일 부산 벡스코의 대표 특산물 박람회에서 영양의 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는 고추아가씨 김수정 씨(사진: 취재기자 류지수).

박람회 관계자는 “출품되는 특산물들은 지자체가 엄선한 업체가 가공해 생산한 것들이며, 직거래 또는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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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특산물직거래박람회#부산#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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