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의 여파...경비원 110명 중 98명 사직한 어느 아파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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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의 여파...경비원 110명 중 98명 사직한 어느 아파트의 경우
  • 영상기자 이찬영 김지호
  • 승인 2019.01.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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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기자 이찬영 김지호

부산 용호동의 LG메트로시티는 7374가구가 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이다. 규모가 큰 아파트인 만큼 경비인력이 무려 110명에 이릅니다. 하지만 지난 12월을 끝으로 이중 98명이 사직하고 단 12명이 남았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시빅뉴스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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