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기자 안소희
연말입니다. 회사, 친구, 가족 모임이 줄줄이 열립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기억하고 싶은 얘기, 잊고 싶은 일들을 나누고 지는 해는 아쉬워합니다. 그런데 술을 꼭 먹어야 하는지, 모임에 강제로 참석하라는 직장 상사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지, 신세대들의 연말 송년회 문화에 대한 의견을 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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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입니다. 회사, 친구, 가족 모임이 줄줄이 열립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기억하고 싶은 얘기, 잊고 싶은 일들을 나누고 지는 해는 아쉬워합니다. 그런데 술을 꼭 먹어야 하는지, 모임에 강제로 참석하라는 직장 상사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지, 신세대들의 연말 송년회 문화에 대한 의견을 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