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허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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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허가 논란
  • 카드뉴스팀 심헌용, 황석영
  • 승인 2018.12.12 15:2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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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팀 심헌용, 황석영

지난 5일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서귀포시 토평동에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설을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영리병원이란 비영리기관으로 운영되는 다른 의료기관과 달리 주식회사처럼 투자자가 병원 운영으로 생긴 수익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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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 2018-12-16 00:19:15
도민 건강에 1%에 위험이 있을수 있다고 하면 하지말아야지
돈에 환장했냐?
건강을 돈으로 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