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기자 안소희
초등학생 유튜버가 난리입니다. 수십만 독자를 가진 초딩 유튜버 스타도 등장했습니다. 한술 더 떠서, 초등학생들은 너도나도 커서 유튜버가 되겠다고 한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인 활동으로 좋게 봐줘야 할까요, 아니면 무언가 세태를 소화하고 판단할 겨를도 없이 나서는 위험한 행동으로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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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유튜버가 난리입니다. 수십만 독자를 가진 초딩 유튜버 스타도 등장했습니다. 한술 더 떠서, 초등학생들은 너도나도 커서 유튜버가 되겠다고 한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인 활동으로 좋게 봐줘야 할까요, 아니면 무언가 세태를 소화하고 판단할 겨를도 없이 나서는 위험한 행동으로 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