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은 살인행위, “‘윤창호법’으로 창호를 살려내자!”
상태바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윤창호법’으로 창호를 살려내자!”
  • 카드뉴스팀 황은별, 황석영
  • 승인 2018.11.20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드뉴스팀 황은별, 황석영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던 윤창호 씨가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윤 씨는 지난 9월 새벽 부산 해운대구의 횡단보도에서 만취 상태의 운전자 박 씨의 차량에 치여 사실상 뇌사에 빠졌습니다. 결국 윤 씨는 사고당한 지 46일째인 9일 합병증과 심정지로 끝내 눈을 감았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