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 서 19일까지 전 세계 2억 명이 즐기는 게임부터 학생들이 만든 게임까지 총 집결 / 류효훈 기자
초대형 오락실이자 국제 게임 전시회 ‘G-STAR’. 올해 부산에서의 10주년을 맞은 만큼 역시 수많은 게임팬들이 ‘지스타 2018’을 방문해 16일 개막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오매불망하며 기다려왔던 신작 게임을 시연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구경하는 등 즐거움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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