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기자 짠응옥지우
올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으로 널리 소개된 인도네시아의 고유 문화가 한국의 부산으로 이어졌다. 경성대에 재학 중인 인도네시아 유학생들이 6년째 자국의 무용, 노래, 의상을 보여주는 공연을 벌이고 있다. 공연 이름은 'Knock Knock Indonesia 2018.' 사실 조코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학 중 인도네시아 유학생이 가장 많이 공부하고 있는 경성대를 2014년 방문해서 연설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문을 살짝 노크하고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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