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기자 오현정
2018년 여름, 한반도에는 6년 만에 태풍이 상륙했다. 몇 년 만의 태풍 소식에 한 커뮤니티에는 이런 댓글이 달린다. "태풍은 좋겠다, 진로도 정해져있고." 태풍마저 부러워하는 이 시대의 청춘들은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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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한반도에는 6년 만에 태풍이 상륙했다. 몇 년 만의 태풍 소식에 한 커뮤니티에는 이런 댓글이 달린다. "태풍은 좋겠다, 진로도 정해져있고." 태풍마저 부러워하는 이 시대의 청춘들은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