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의 한탄..."태풍은 좋겠다, 진로도 정해져 있고..."
상태바
취준생의 한탄..."태풍은 좋겠다, 진로도 정해져 있고..."
  • 영상기자 오현정
  • 승인 2018.11.13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영상기자 오현정

2018년 여름, 한반도에는 6년 만에 태풍이 상륙했다. 몇 년 만의 태풍 소식에 한 커뮤니티에는 이런 댓글이 달린다. "태풍은 좋겠다, 진로도 정해져있고." 태풍마저 부러워하는 이 시대의 청춘들은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도전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