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기자 장선희
부산 영도구에서 해안길을 따라 절영해안도로를 걸으며 둘러 볼 수 있는 마을이 하나 있습니다. '흰여울 문화마을'이 바로 그곳입니다. 거기에는 지역 어르신이 문화 해설사로 나서서 찾아오는 젊은 손님들에게 마치 손주에게 옛이야기 들려주는 할아버지처럼 투어를 안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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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에서 해안길을 따라 절영해안도로를 걸으며 둘러 볼 수 있는 마을이 하나 있습니다. '흰여울 문화마을'이 바로 그곳입니다. 거기에는 지역 어르신이 문화 해설사로 나서서 찾아오는 젊은 손님들에게 마치 손주에게 옛이야기 들려주는 할아버지처럼 투어를 안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