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부산 국제교류재단에서는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모여서 각국의 명절 풍습과 전통음식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 이름은 '콩그레이 추석(Congra Chusuk, 추석을 축하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카자흐스탄, 일본, 인도네시아 등 각국 외국인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문화는 교류해야 가까워지고 이해도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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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부산 국제교류재단에서는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모여서 각국의 명절 풍습과 전통음식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 이름은 '콩그레이 추석(Congra Chusuk, 추석을 축하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카자흐스탄, 일본, 인도네시아 등 각국 외국인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문화는 교류해야 가까워지고 이해도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