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BIFF전야제] 핸드프린팅 제막식, 고등래퍼 출신 래퍼들·울랄라 세션 축하공연 등 볼거리 풍성 / 류효훈 기자
3일 부산국제영화제의 태동지인 남포동 BIFF 광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 영화제 전야제가 시민들의 환호 속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민 부산 행정부시장, 윤종서 중구청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는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총 열흘간 진행되며, 총 79개국 324편의 영화를 출품작으로 만날 수 있다. 주요 상영 무대는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해운대 일원과 한성1918을 비롯한 중구 일원이다.
전야제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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