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물건이 싫증나거나 조금이라도 고장나면 고치지 않고 마구 버린다. 하지만 이런 시대에 역행해서, 고장난 하찮은 물건을 고쳐서 새 생명을 주는 마술사 같은 사람이 있다. 바로 우산을 고치는 아저씨 최재조 씨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요즘 사람들은 물건이 싫증나거나 조금이라도 고장나면 고치지 않고 마구 버린다. 하지만 이런 시대에 역행해서, 고장난 하찮은 물건을 고쳐서 새 생명을 주는 마술사 같은 사람이 있다. 바로 우산을 고치는 아저씨 최재조 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