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김광현
YOLO라는 유향어가 있습니다. 이는 ‘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로,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그러던 젊은이들 사이에서 ‘무민세대’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無(없을 무) + mean(의미) + 世代(세대)를 합성한 용어로, ‘무의미에서 의미를 찾는 세대’를 지칭하는 신조어입니다. 무민세대는 무엇을 지향하는 사람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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