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경북 포항을 잇는 147.8㎞ 길이의 동해남부선이 복선화되면서, 부산~해운대 구간이 다른 곳으로 이전되고 기존 구간이 폐선되면서 부지 활용 문제로 시끄럽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추억으로 남아있는 이 구간은 여전히 아름다운 철길 모습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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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경북 포항을 잇는 147.8㎞ 길이의 동해남부선이 복선화되면서, 부산~해운대 구간이 다른 곳으로 이전되고 기존 구간이 폐선되면서 부지 활용 문제로 시끄럽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추억으로 남아있는 이 구간은 여전히 아름다운 철길 모습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