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은 양력으로 중복이었다. 그리고 8월 7일은 입추,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였다. 오늘이 8월 15일, 입추가 지난 지 8일이 지났으며, 23일은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處暑)다. 그러나 현실 세상은 아직도 폭염 속 한여름이다. 4면이 바다여서 서늘한 제주도마저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고 한다. 온열질환자는 아직도 늘고 있으니 각자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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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은 양력으로 중복이었다. 그리고 8월 7일은 입추,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였다. 오늘이 8월 15일, 입추가 지난 지 8일이 지났으며, 23일은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處暑)다. 그러나 현실 세상은 아직도 폭염 속 한여름이다. 4면이 바다여서 서늘한 제주도마저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고 한다. 온열질환자는 아직도 늘고 있으니 각자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