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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오늘 네덜란드 세계 최초 안락사 법안 마련...2008년 오늘 박태환 베이징서 한국인 최초 올림픽 수영 금메달

오늘은 8월 10일 금요일입니다(단기 4351년 음력 6월 29일).

오늘의 시:  박두진 <8월>

마른 천둥 우릉대고
햇덩어리 활활 끓고
시간의 하얀 저쪽
바다들이 일제히 혁명처럼 밀려오고
사막 영겁
침묵들이 윙윙대며 불사의 새로 날고 있다.

오늘의 명언: 윈스턴 처칠

“누구에게나 특별한 순간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그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난 순간처럼 말이다. 그 특별한 기회를 붙잡는다면 그는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 그에게만 유일하게 주어진 사명이다. 그 순간 그는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낀다. 그때가 그에게는 최고의 시간이다.”

오늘의 소사(小史)

1519 포르투갈 항해가 페르디난드 마젤란, 세계일주 위해 스페인 세비야 출항

마젤란(사진: 구글 무료 이미지)

1675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건립
1792 파리 시민 튀일리 궁전 습격
1809 에콰도르, 스페인로부터 독립
1838(조선 헌종 4) <만기요람> 완성
1864(조선 고종 1) 조신의 융복제도 개혁
1898(조선 고종 35) 이종일, 민족지 제국신문 창간
1900 독립운동가 이봉창 태어남

이봉창 의사의 옥중 친필 수기(사진: 구글 무료 이미지)

1913 제2차 발칸전쟁 휴전
1914 여성운동과 인권운동의 선구자 변호사 이태영 태어남
1934 남부지역 홍수, 787명 사망, 가옥피해 3만 4380호, 선박피해 375척
1940 일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강제 폐간
1946 북한 주요산업 국유화
1949 벨기에 왕정 부활
1959 농학자 우장춘 세상 떠남, 씨 없는 수박 발명했다고 알려졌으나 일본의 기하라연구소가 처음 만들어낸 방식으로 만든 것임, 을미사변 때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우범선이 일본으로 도망가서 낳음, 일본 농무성이 창씨개명과 일본국적 취득을 요구하자 사표 내고 한국으로 와 채소 곡물 종자개량에 힘씀
1961 표준시 변경, 동경 127도 30분에서 135도로 30분 늦춤
1971 경기도 광주대단지 사건 일어남, 서울서 강제 철거돼 이주한 영세민 5만여 명이 정부의 약속 위반에 항의
1978 대검, 여고생 추행한 성낙현 전 공화당 의원 구속
1989 콜린 파월, 미국 첫 흑인 합참의장 됨

콜린 파웰(사진: 위키미디어 무료 이미지)

1999 네덜란드, 세계 최초로 안락사 인정 법안 마련

안락사 이미지(사진: Creative Commons)

1992 경찰, 범민족대회 개최 예정된 중앙대와 숭실대 압수 수색
1993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용산가족공원으로 신축이전 확정
1993 태풍 로빈 영남 및 영동지방 강타, 7명 사망 실종. 박은식 선생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열 5위 국립묘지 안장
1998 주민등록번호 포함 공공번호 83종 연도표기 방식 확정
2000 현대그룹-북한, 서울-판문점-개성 간 버스 이용한 육로관광 합의
2001 앙골라 UNITA반군, 루안다의 기차 공격, 260여 명 사망 
2003 이탈리아에서 세계 최초 복제 망아지 ‘프로메테아’ 탄생
2008 바둑기사 조훈현, 통산 2,500대국으로 최다대국 기록
2008 박태환 선수, 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자유형 400m 우승, 올림픽 사상 수영부문 첫 금메달. 아시아인으로는 이 종목 첫 우승. 1936년 베를린올림픽 일본의 데라다 노보루 이후 72년 만에 자유형 우승

2012년 런던 올림픽 때의 박태환(사진: Creative Commons)

2010 칸 나오토 일본총리, 한국 식민 지배에 대한 사과의 뜻 밝힘
2012 이명박 대통령,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독도 방문
2014 미국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 백인 경찰이 흑인 청년 사살. 항의시위 전국으로 확산
2015 미항공우주국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키운 상추를 미국 우주인이 시식하는 장면 인터넷 생중계
2016 미국 수영선수 펠프스,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로 올림픽 최다 금메달(21개) 기록
2017 네팔 의회, 차우파다(생리중인 여성을 가족과 격리하는 관습)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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